 판매방식
KOBACO는 매월 일정량의 광고불량을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정기물판매 외에 방송광고 거래활성화를 기하고 광고주, 광고회사의 효율적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Upfront, Preemption, CM 순서 지정판매 등 다양한 판매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.
정기물판매 |
매월 일정량의 광고물량을 사전 제시된 판매기준에 의거, 신청서 접수 후 국별 판매 회의를 실시하여 결정하며 청약기간은 3개월 기준 |
UPfront 판매 |
구매자가 연간 매체계획을 수립, 사전에 미리 안정적으로 필요한 광고시간을 구매함으로써 구매 효율화를 기할 수 있는 판매방식으로 청약기간은 6개월 (2000년 기준) |
Preemption 판매 |
구매자가 반드시 필요한 광고시간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광고단가를 정해진 비율에 의거 자유롭게 신청, 제시금액이 높은 구매자가 우선적으로 방송을 선매하는 판매방식 |
CM 순서 지정판매 |
구매자가 특정 CM순서(전CM END, 후CM TOP 등)를 지정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판매방식 |
각 매체마다 판매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.
각 매체별 판매방식, 판매시기 등 보다 구체적인 판매사항은 KOBACO 영업국으로 문의해 주십시오.
언제나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.
GS(Global Standard)란?
- 국내외 모든 광고주를 위한 합리적 기준으로 방송광고산업의 선진화 과학화를 위한 초석입니다.
- 탄력적 요금체계와 다양한 판매방식으로 방송광고산업의 공공성과 시장경제원리를 조화 시킵니다.
- 21세기 경쟁체제에 대비하여 방송광고계의 공존과 발전을 위한 공정한 룰입니다.
- * GS : Global Standard 도입을 통한 방송광고 판매시스템 선진화 방안
탄력요금제와 다양한 판매방식
Win Win의 신 패러다임이 GS의 기본 개념입니다.
- GS는 거래의 과학성과 투명성의 원칙 아래 시장경제 원리를 반영하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협상을 통해 함께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.
- 과학적인 데이터와 수급상황을 반영한 「탄력요금제」와 광고주의 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「다양한 판매방식」이 핵심입니다.
GS는 수급 상황을 반영한 탄력적 요금체계를 운영합니다.
- 각종 과학적 데이터를 기초로 방송광고 기준요금을 산정하고, 단순 시청률 / 시급에 의한 고정요금 체계를 탈피하여 방송광고의 수급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변동 적용하게 됩니다.
- 방송광고 기준 요금 산정 요인
1. 광고주 선호도 / 수급상황
2. 매체, 시간대, 장르별 누적데이터에 의한 프로그램 예상지수
3. 방송사와 안정적 경영재원 / 전통적 요금수준 등
거래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판매방식 도입
- 정기판매 (Upfront)
구매자가 연간 매체계획을 수립하여, 방송광고 연도 이전에 미리 안정적으로 필요한 광고시간을 구매함으로 써 구매 효율화를 가할 수 있는 판매방식
- 선매제 (Preemption)
구매자가 특정광고 캠페인 기간에 광고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광고시간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방식
- 일시할인판매 (ROS : Run of Schedule)
광고집행기간 동안의 방송광고 횟수나 예산 등 일반적인 조건만을 사전협의 하여 판매자가 정하는 스케쥴에 따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중소기업 광고주에 적합한 판매방식
GS는 21세기 변화의 첫걸음 입니다.
GS는 향후 시청자 특성 / 프로그램 질적 조사 자료 등의 분석을 통하여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 할 것이며, 보다 정확한 시청률 조사제도의 정착 / 광고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더욱 선진화, 과학화 되어 나갈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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