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TAS (Tunnel Advertisement System)
- 지하철 터널과 같은 어두운 공간에 LED Bar 를 일정간격으로 설치하고 지하철 통과 시
영상을
프레임 별로 송출해 시청자들의 눈에 맺히는 잔상효과로 고화질 동영상을 구현하는 시스템 .
- 순간적으로 밝은 영상을 송출해 지하철 탑승객들에게 영상을 강제 노출 .
- 기존 여러 나라 지하철에서 설치한 LCD 패널이나 인쇄 필름을 이용한 터널광고의 문제점을
모두 해결한 속도 감응식 LED Bar Array 를 사용하는 방식 . ( 세계 최초 , 유일 특허출원 )
▶ TAS의 특장점
1. 전국 6 개 터널 ( 서울 4 개 , 대구 1 개 / 부산 1 개 ) 에만
존재하는 희소가치 .
2. 임팩트 있는 영상을 수용자에게 강제 노출
3. 1 구좌당 월 1,200~1,500 회의 노출 (A 타입 , 서울 )
4. 원격제어 시스템으로 실시간 영상 교체 .
5. 고화질 화면 구현으로 선명한 영상 전달 .
6. 90% 에 이르는 압도적 광고 회상률 ( 해외조사 )
7.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뉴미디어로서의 가치
▶ TAS의 기본사양
◇ 핵심기술
- LED BAR Array 방식
- LED BAR 수량 _ 360 개 장착
◇ 광고 구현 시스템
- 속도 감응 식
- 적정 속도 (60~74Km)
◇ 광고 송출 화면
- 47 인치 화면크기로 150 개 스크린 동시노출
◇ 총 규모
- 287.2m
◇ 송출광고 규격 파일
- AVI, JPG 424*320 이상
▶ TAS의 송출방식
< 방식1: 순환식 송출방식>
5 개 구좌 ( 상업 4+ 공익 1) 가 지하철이 지나갈 때마다 순차적으로 재생되는 방식으로
1 구좌
운영 시 사용하는 방식 (Ex: 1 번 열차 -A 광고 , 2 번 열차 -B 광고 , 3 번 열차 -C 광고 )
< 방식2: 시간대별 송출방식>
5 개 광고를 시간대에 따라 분할하여 송출하는 방식입니다 .
하지만 1 개 광고주가 1 개 터널의
모든 구좌를 운영할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. (Ex: 9 시 ~11 시 -A 광고 , 11 시 ~13 시 -B 광고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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